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오 배찌 붐힐 대소동 (문단 편집) ==== [[로두마니]] ==== (CV: [[김환진]] / [[이현주(성우)|이현주]]^^유년기^^) >'''위험은 너희가, 열매는 내가, 어서 보석을 찾아줘. 내가 뺏어줄테니, 우하하하~!''' 로두마니 해적단의 해적 선장으로 본작의 주적이나, 하는 짓을 보면 개그 캐릭터에 가까워서 악당에게 볼 수 있는 사악함과 냉혹함이 덜하다.[* 악당이지만 나중에 커서 자기처럼 되지 말라거나, 배찌가 폭탄을 맞고 살았다는 걸 알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등, 뼈 속까지 악인은 아닌 편.] 물 공포증이 있어 물을 무서워하지만 육지에 발을 딛으면 심하게 멀미를 하기 때문에 해적선을 떠날 수가 없으며, 간혹 육지에 내릴 때에는 부하들이 매는 가마를 타고 다닌다.[* 다만, 바람을 쐬는 건 제외. 마지막화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카트를 타고 바람을 쐬더니 멀미가 사라졌고 무척 기분이 좋아졌다.] 자신에게 물 공격을 할 수 있는 배찌를 가장 경계하던 터에 마침 배찌가 기억을 잃자 배찌에게 "[[다스 베이더|내가 네 아빠다]]"라고 말해 배찌를 세뇌시키고, 이름도 "로두아이"라고 바꾼다. 착한 보석을 얻기위해 귀얇고 겁많은 산타와 얍삽한 세이버를 협박해서 착한 보석을 얻어내는 것도 주패턴. 마지막에는 닥터 R에게 복수를 당한다. 본래 직업은 복싱 선수로 복싱 선수권 챔피언이라는 칭호를 따내고 금화 2만 개를 얻어 배를 장만한 것이다. 물론 그 배는 보석을 찾기 위해 스스로 부수게 된다. 심지어 그 잔해까지도 갈아버렸다. 몸 상태가 저 모양인데다가, 온 갓 고생을 다 했음에도 보석은 커녕 배만 통째로 날아갔으니 어찌보면 가장 불쌍한 캐릭터. 부하들은 빨간색 두건을 쓴 흑돼지다. 여담으로 악명높은 것에 비해 가난한 면이 강하며 그런 주제에 제대로 된 해적선을 소유할 수 있던 이유는 세계 복싱 챔피언으로서 얻은 상금 덕분이라고 한다. 때문에 마리드의 기습 쯤은 눈 감고도 가볍게 피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